스터디플래너와 복습노트를 서상중고등학교 기가선생님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우리 반에는 선생님 한분과 7명의 친구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다른 학교에 비해 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 수는 적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친구들이다. 먼저 우리 선생님은 웃음이 많으시고 항상 재미나고 친절하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다. 가끔 화가 나시면 무서울 때도 있지만 우리를 위해 하시는 말씀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다.
함양고등학교 황인규 교장선생님께서는 이전에 ‘함양고등학교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이라는 물음에 ‘끼’라고 답한 적이 계신다. 선생님께서는 공부 이외에도 춤. 노래. 그림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있는 학교라며 본교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셨다
예나 지금이나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게임중독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즈음 학생들의 게임중독 실태는 어떠할까?
서상중고등학교(교장 한규헌)는 지난 10월4일. 5일 2일간 16시간 동안 한국비전교육원이 주관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중학생은 신청자 10명이. 고등학생들은 전교생 모두가 참여해 비전 캠프. 진로심화 캠프. 리더십 캠프 3단계로 영역을 나누어 실시했다.
최근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9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41%가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을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밝혔다. ‘숨겨진 우울증’. ‘가면 우울증’이라고도 불리는 ‘스마일마스크 증후군(smile mask syndrome)’은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얼굴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우울한 상태가 이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 주 수요일은 한글날이다. 한글날의 정확한 뜻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그날 역시 똑같이 학교를 가고 일상과 다름없는 기념일이었다. 하지만 1991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 22년 만에 다시 공휴일이 되었다.
10월3일 개천절 4345주년을 맞이하였다.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민족의 교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개천절에 태극기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야 한다.
9월28일(토)부터 30일(월)까지 ‘새싹이 별이 되어’를 공연했다. 시간은 9월28일(토) 4시. 29일(일) 4. 7시. 30일(월) 7시에 공연됐다. 나래는 조민성 선생님이시고 응칠이. 치킨맨은 이화영 선생님. 디슬이는 신선아 선생님 푸름이는 안지영 선생님. 이수는 도예주 선생님. 원상선생님은 정원상 선생님. 응칠이. 치킨맨은 서석훈 선생님들께서 하셨다.
나로 우주 과학관은 10시부터 문을 여는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그중에서 재밌는 체험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대기압 원리인 두 반구를 맞대고 공기를 빼면 두 반구를 떼기 위해 많은 힘이 필요하다. 그리고 각 행성에서의 나의 몸무게를 알 수 있었다. 지구에서는 40kg인데 달에서는 14kg 이고 목성에서는 129kg 였다. 이는 행성의 질량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9월14일. 본 기자들은 2013년 함양고 학생회 회장으로 선출된 정미송 학생을 만나 한 시간 가량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목요일은 사람도. 음식도. 행복도 모두 풍요로운 추석이었다. 음식을 맛있게 먹던 나는. 문득 내 눈 앞에 나열되어 있던 추석 차례상에 한결같이 올라가는 과일들의 의미가 궁금해졌다. 궁금해진 나는 곧 바로 인터넷 검색창에 추석 차례상 과일의 의미를 검색해 보았다. 성균관에서는 과일을 차릴 때에 조율이시를 사용한다고 한다.
지난 9월 13일 함양중학교에서 스팀 체험전을 개최하였다. 함양중학교는 2012년부터 융합인재교육 시범학교로써 스팀형 공개수업과 스팀 산출물 발표를 갖는 등 스팀형 교육활동을 하였다. 융합인재교육(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matics의 약자로 교과과목의 분리없이 융합하여 교육하는 것이다.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부쩍 계절이 가을임을 실감할 수 있도록 아침 기온이 꽤 쌀쌀 해졌다. 그러나 정오를 지나면 날씨는 급변한다. 햇볕은 더욱 따갑고 강렬해지며 기온도 30도에 육박한다. 오후에 체육 수업이라도 있는 날이면 땀에 흠뻑 졌기는 다반사이다.
내 주위 대부분의 친구들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보는 것. 하루라도 안보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제대로 나눌 수 없는 것. 이것은 바로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보통 월화 드라마. 수목드라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로 나뉜다. 덕분에 매일 드라마 할 시간만 되면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TV 앞에 앉아서 드라마를 시청한다.
함양초등학교 방송부를 소개합니다. 함양초등학교 방송부는 현재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학년은 동아리활동으로만 하고 5학년은 금요일애교조회를 맡고 있고 6학년은 월요일에 방송을 합니다.
사회는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하고. 문제는 더 다양해지고 더 복잡해진다. 문득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대량 생필품 같이 내가 산다고 느낌을 받을 때 또는 나에게 주어진 자유와 진정한 의미의 여유가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맘 때 . 이런 각박한 삶속에서도 사람들에게 생각을 변화시키고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흔히들 말하는 ‘힐링’의 이야기가 있다.
경남 함양군 상림에 위치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 2011년에 개관한 이후 공연한 대부분 작품의 매진행렬이라는 기쁜 소식을 가져다주고 있다.그리고 지난 9월7일 토요일.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가 또 한번 매진표를 기록하며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의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가수 송창식의 노래 ‘담배가게 아가씨’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밴드 ‘넥스트’의 멤버이자 배우 지현우의 형인 지현수가 음악...
2013년 하반기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많은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9월7일 친구들이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를 보러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 모였다. 이 뮤지컬은 가수 송창식의 노래 ‘담배가게 아가씨’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정답고도 따뜻한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류의태. 초삼. 초객형제 등이 의술을 펼친 한의학의 고장 산청에서 지난 9월6일을 시작으로 개막한 세계전통의약엑스포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의약엑스포는 ‘미래의 더 큰 가치. 전통의약’ 이라는 주제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 되었다.